일단 떠오른 것들을 다 가져와봤습니다.
* 수감실의 두 죄수
- 강간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된 두 수감자. 그러나 교도소에 들어와서도 두 수감자가 다른 수감자를 강간하는 사건이 수 차례 벌어지자, 교도관들은 두 강간범을 독방으로 쓰이는 곳에 합사시키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같은 공간에 수감된 두 수감자는 서로를 강간하려들기 시작한다.
* 어느 폐공장에서 결착을 짓다
-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나자 두 여고생은 서로를 마주한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하는 남학생을 차지하는데 방해가 되었던 연적을 배제하기로 결정한 두 여학생은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장소에서 결착을 내기로 합의하고, 마침내 인적이 드문 폐공장으로 걸음을 옮긴다.
* 숨막히는 보건실의 밤
- 어느 날. 학교에 실습을 하기 위해 찾아온 교생 선생이 마음에 들었던 젊은 두 여교사는 교생에게 접근하다가 서로가 연적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이전부터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두 여교사는 승부를 벌이기로 합의한 후, 학생들이 하교하고, 동료 교사들이 퇴근한 금요일 저녁에 보건실 안으로 들어선다.
* 맑은 연못에서 마주친 두 짐승
- 검은 여우족 전사와 하얀 여우족 전사가 맑은 연못을 앞에 두고 마주친다. 부족 내에서도 손에 꼽히던 두 여전사는 무기가 없음에도 망설임 없이 서로에게 달려들고, 서로를 죽이기 위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 내가 가질 수 없는 그를 차지한 너를 증오한다.
- 가문의 양녀로 들어온 이래 자신의 의붓 오라버니를 짝사랑한 두 여인. 두 여인은 의붓 남매이기에 오라버니와 이어질 수 없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과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이 오라버니를 내어주고 싶다는 뜻은 아니었다. 두 가문이 네 명의 남녀를 각각 약혼시켜 겹사돈을 맺게 되자 두 여인은 자신의 오라버니를 빼앗은 서로를 향한 증오를 품는다.
* 아내와 애인의 밀실
- 남자가 출장을 떠난 어느 날. 집 안에 두 여자가 방 안에 들어선다. 한 여자는 남자의 아내이고, 다른 여자는 남자의 애인이다. 서로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었던 두 여자는 남자가 집을 비우자 서로를 배제하기로 마음 먹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근다.
댓글에 원하는 소재를 하나씩 적어주시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소재를 9월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정되지 못한 나머지는 그 이후에 업로드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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