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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지니의 비밀 일기장 2 (오역본)

첫 번째 절정이 너무 강력했던 나머지 당신은 지쳐서 잠들어버렸다. 당신이 눈을 뜨자, 일기장이 당신의 눈 앞을 가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당신은 비어있는 페이지를 보며, 멍하니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젯밤에 뭔가 끝내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당신의 속옷에 손을 집어넣었더니 끈적한 액체가 묻어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지니, 아침 먹을 시간이란다."


당신의 어머니가 문밖에서 부르고 있었다. 당신은 최대한 목소리를 가다듬고 답했다.

"네, 엄마."


당신이 일어나서 거울 앞에 서자, 예전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다. 뭔가 바뀐 것 같긴 하지만, 콕 집어서 뭐가 바뀌었다고 말하기는 힘들었다. 거울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밑에서 들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당신은 아침을 먹으러 밑으로 내려갔다.


당신의 부모님과 오빠들, 그리고 해리가 아침 식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모두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당신이 말하자, 다른 이들이 인사를 받아주었다.

당신이 식탁에 앉자, 하반신의 차가운 느낌에 젖은 팬티를 갈아입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와 동시에 어젯밤이 다시 한번 생각났다.


당신이 어젯밤에 한 일은 정말 끝내줬다. 당신은 보지를 문지르는 것이 이 정도로 기분이 좋을 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러한 생각을 계속하자, 마치 어제처럼 젖꼭지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당신은 아침 식사에 집중하려고 했으나, 빵을 씹어먹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생각하였다.


단지 불만이 있다면, 해리는 아직도 당신에게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거기에 생각이 미친 당신은 일기장에게 물어보려고 최대한 빨리 아침밥을 먹었다. 입안에 있는 것을 주스로 삼켜버린 후, 다 먹었다고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에서 벗어났다. 당신의 방 안에 들어가자마자 일기장에 써 내려갔다.


'거짓말쟁이! 분명히 해리가 날 의식할 거라고 했잖아!'


'지니, 이건 마법이 아냐. 하루 만에 여자아이가 여성으로 바뀔 리 없잖아?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해야 해.'


'얼마나?'


'나도 모르지. 그가 너를 의식할 때까지 계속해야 할 거야.'


'불가능해. 호그와트에 갈 때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단 말이야.'


'지니, 너 그를 좋아하지?'


'응.'


'그럼 계속 시도해봐. 불가능한 게 아니야. 너 자신을 믿고 계속해서 하는 거야.'


'알았어.'


그날부터 당신은 기회가 될 때마다 자위했다. 침실에서, 화장실에서, 혹은 헛간에서... 가끔 들킬뻔한 적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가족 중 누군가 알아차린 사람은 없었다.


당신은 톰 리들의 일기장을 믿고 계속하였지만, 결국 출발하는 날이 와버렸다. 당신의 어머니는 당신의 방에 들어와서 물품을 싸기 시작했다. 당신도 당신의 옷 같이 챙겨야 하는 것을 집어넣은 후 당신의 어머니가 가방을 닫고 밑으로 가지고 내려갔다.

"지니, 이제 가자꾸나."


당신이 문밖으로 나가자 아버지가 차 트렁크에 가방을 넣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신의 가족들은 차를 타고 킹스크로스로 향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해리의 옆에 앉을 수 있었다.


당신이 자위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으나, 해리의 시선이 당신을 향하는 것을 가끔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미리 먼저 말을 걸어준 것은 처음 온 날 뿐이라서 점점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호그와트에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나이가 많은 여성들이 훨씬 많은 곳이 아닌가...


당신은 기차에 가서 일기장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일기장을 챙기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아버지에게 일기장을 두고 왔다고 말하여 돌아와서 가방에 쑤셔 넣었다. 다행히도 기차 시간에는 늦지 않았다.


당신은 배웅해주는 부모님에게 손을 흔들고, 비어있는 차량 중 한 칸에 자리를 잡았다. 왠지 몰라도 해리와 론이 보이지 않았으나 그들이라면 괜찮으리라 생각하며 일기장을 꺼냈다. 방학 하는 동안 틈틈이 작성하여 이제 친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일기장은 이번에도 모든 것을 적기 전까지 답변하지 않았다.



당신의 감정을 모조리 털어놓은 후, 일기장이 답변했다.

'좋아, 그럼 다음 단계로 갈 차례네.'


'다음 단계?'


'그래. 이제 넌 페로몬을 충분히 풍기긴 하니까 행동을 바꿔보는 거야. 팬티를 벗어봐.'


'뭐?'


'별거 아니잖아. 그냥 팬티를 벗어.'


당신은 약간 걱정되었으나 해리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위를 둘러본 후, 가방을 문 쪽으로 세워서 누군가 보지 못하도록 한 후 재빨리 팬티를 벗어서 주머니 안에 넣었다. 상당히 묘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부끄러워졌다.


'어때?' 라고 일기장에 쓰였다.


'음, 기분이 묘하면서도 부끄러워.'


'좋아. 그 감정이 너의 행동을 좀 더 조신하게 바꿔줄 거야.'


당신이 답변하려는 찰나, 헤르미온느가 들어와서 일기장을 얼른 닫았다.


"뭐 하고 있었어?" 헤르미온느가 질문했다.


"아무것도 아냐." 당신이 재빨리 답변했다.


그녀는 당신의 수상한 행동을 도리어 그녀의 방식대로 해석하기 시작했다.

"공부라도 하고 있던 거야? 네가 이제까지 공부하던 것을 본 적 없는데."


당신은 그녀의 착각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말했다.

"이젠 학교에 가는 거니까."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가자 점점 긴장감과 흥분감이 당신의 몸을 채우기 시작했다. 자위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배 속이 쿡쿡 쑤시더니 보지가 점점 젖기 시작했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헤르미온느가 당신을 걱정하는 듯이 바라봤다.

"괜찮아? 어디 아픈 거야?"


당신은 깊게 숨을 들이쉬고 그녀에게 답했다.

"걱정하지 마. 괜찮아."


"알았어. 하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꼭 말해줘야 해?"

헤르미온느는 말을 마치고 바깥으로 나갔다. 그녀가 나간 후, 당신은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마치 이제까지 참았던 쾌락이 터져 나오듯, 하면 할수록 점점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곳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기차라서 입을 닫고 신음을 흘리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이제까지 하던 행위라서 그런지, 아니면 누구라도 볼 수 있는 행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리를 상상하지 않고도 쾌락이 당신의 몸을 휩쓸었다.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당신은 애액을 뿜으며 당신의 치마와 팬티를 더럽혔다. 참으려고 했던 신음도 절정에 새어 나와버리고 말았다. 누군가 이것을 본다면 정말 부끄러울 것이나... 당신은 다시 한번 보지에 손을 올렸다.


결국 당신은 호그와트에 도착할 때까지 몇 번이고 자위했고, 당신은 옷을 바꿔입지도 못한 채로 밖으로 나왔다. 주위에 있는 학생들은 당신의 로브 밑으로 애액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었으나, 당신의 야한 걸음걸이가 그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다른 이들의 시선을 느끼며, 만약 자신이 노팬티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상상했다. 그러자 다시 한번 애액이 흘러나왔다. 당신은 배에서 내려 연회장에 도착할 때까지 그 상상을 멈추지 않았다. 식탁에 앉았을 때는 당신의 양발까지 완벽하게 젖은 상태였다.


당신의 상상은 마법의 분류 모자의 노래를 듣고 끝이 났다. 모자가 노래를 마치자, 연회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박수를 쳤다. 주위를 둘러보니 4개의 테이블이 보였다. 각각 기숙사별로 나눠진 테이블을 본 후, 다시 마법의 모자에게로 눈길을 돌렸다.


머리에 올려진 모자가 약간 고민한 후 외쳤다.

"그리핀도르!"


백발에 가까운 금발을 가진 남자아이가 테이블로 가자, 모두가 열혈이 받아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모자의 기숙사 배정은 계속되었다.

"후플푸프!"


한 여자아이가 후플프로 들어간 후, 당신의 차례가 되자 앞으로 걸어 나갔다. 당신에게 쏠리는 시선을 느끼고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당신이 본 것은 연회장에 있던 대부분 사람들의 시선이 당신의 다리에 쏠려있었다는 것이다. 그 후에는 오직 모자 안의 검은 것만 보였다.


"오, 이거 흥미롭군." 당신의 귓속으로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너는 두 기숙사의 선발기준에 맞는군. 그리핀도르처럼 용감하면서도 슬리데린처럼 야심도 있어."


슬리데린이라고? 말도 안 된다. 당신의 모든 가족은 그리핀도르 출신이다. 또한 해리와 같은 기숙사를 쓰고 싶다.


"슬리데린은 안된다고?" 작은 목소리가 물어봤다.

"정말인가? 만약 네가 슬리데린에 들어간다면, 지금 네가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이룰 수 있을걸세."


"하지만 저는 해리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그래? 좋아. 그럼 넌 네 가족처럼 '그리핀도르!'에 들어가게 될 거다."


당신은 모자가 '그리핀도르'를 크게 외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신은 모자를 벗은 후, 그리핀도르 테이블로 발걸음을 옮겼다. 많은 학생들이 환영해줬지만, 여전히 해리와 론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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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끝냈습니다.

분명히 볼때는 별로 안 많은데 번역할때는 시간 엄청 걸리는군요.

다음화는 될 수 있다면 내일 안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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