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태어나는 장면에 '대랜-'을 적고 싶은 마음을 연출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주 아주 절제했습니다 ㅋㅋㅋㅋ
실제로 딸이 태어나자마자 울지 않았을 때, 와이프가 무척 당황해서
'왜 애기가 안 울어?!' 하고 물어봤을때도 제가
'호흡기에 막힌 거(양수가 코로 못 들어가게 막혀있는 이물질 같은거)빼고 나면 울거야. 의사선생님이 바로 할 거니까 걱정마.'
라고 대답했었는데, 그 때도 간호사가 웃었습니다 ㅋㅋㅋ
해당 장면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태어나는 장면을 포커시하기 위해서 뺐습니다 ㅎ
다음주부터 -끼-가 재등장합니다 ㅎ
사랑해요 여러분!
덕분에 딸도 잘 키우고 있어요!